시인 김성기·창작시
숨 /김성기 그대 이름 욕되이 하는 사람들 뱀을 두른듯 소름 끼치네 그대여 그토록 우리를 사무치게 하는가 당신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오래오래 원망하며 슬퍼하리라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깊이! -202007-
-202007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