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인 김성기·창작시
꽃가루 /김성기 바람이 전하고 나비 춤추고 시냇물 속삭이는 수십 가지의 자연이 살아나며 눈이 날리듯 꽃가루 날리는 동산 갈 곳을 잃어 허공에 수없이 공허한 몸짓만 내던지네 -202006-
-202006-